새벽부터 비오는 소리에 정말 포근했습니다.. 선선하면서요..
한국은 정말 4계절의 축복받은 나라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지구가 돌고 있다는 생각을 현실로 막 느껴집니다..^^ 뭔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오늘은 실제 수업후기의 솔직한 심정을 엄마가 바라본 시점에서 적어볼께요..
음.. 원장님 직강이라는 점에서 믿음이 갔구요..
정말로 원장님께서 진심을 담아서 정성으로 수업하시는게 느껴 졌습니다.. 말씀하시는데 힘이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리고
학생과의 공감 교감이 좋았어요..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서로 아이디어 교류도 하면서 .. 참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숙제와 학업량은 많았지만 아이가 수업을 힘들어하지는 않았어요..
어마어마한 숙제에 힘들어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해야지요.. 그렇게 몇달 타이트하게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고
더군다나 혹시모를 재도전에도 힘이 된다고 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