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두번째 글 적으러 왔네요..

에공

어제 풍수지리까지 얘길 했나요? ㅋㅋㅋ 풍수지리 괜한 얘길 했나 싶네요.. -.-;; 극소심합니다

그래서 그 환한 데스크에서 안내받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브라이언 송? 원장님과 직접 상담을 했는데요  해외 학생들하고 화상으로 수업하고 막 나오셔서 그런지 엄청 카리스마가 있어서 ㅋㅋㅋ

여하튼 우리 아이들의 경우를 얘기 하고 특히, 큰아이가 시기가 급한 마음이 있어서,, 

우선 GED라는 것을 저희는 해외 카운셀러샘한테 정보를 듣고 해외서 준비 하려다 모두다 입국한 경우인데

브라이언 원장샘 본인도 미국시민권자라고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저희와 얘기가 너무 잘 통했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해외경험에 대해서는 완전전문가가 신뢰가 갔습니다..

GED 세계공인미국내신 자격증? 이라 응시할곳도 많으며 특히 직장을 구할때나 학교 이력서 자기소개서 뭐 유학 교환이든 뭐든

여하튼 어딜가도 유리한 증이었어요..

특히 수업중에 WORLD HISTORY , US HISTORY.. 저희 자녀하고는 통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완전 해외에서 살다와서 한국서 학원마다 상담을 했을때는 글로벌 하지 않고 한국이라는 틀만 얘기해서 너무 답답하고 그랬는데

진로나 취업이나 기타등등 학업전문가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당연 all class 가 영어로 이루어진다는점.. 그리고 원장님이 하신다는거... 

아 

I have to go

see you later